중진공 지역본부에 기업인력애로센터 생긴다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06 13:46 수정2017.03.06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전국 16개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에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설치한다고 6일 발표했다.기업인력애로센터는 중소기업과 취업 희망자를 연결해주는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력양성·장기재직·규제 완화 등의 복합적인 인력 관련 사항들을 다루는 서비스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서울회생법원은 4일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별도의 관리인 선임 없이 현재 홈플러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사업성과 경쟁력 등 홈플러스의 기초체... 2 투자 절벽에 홈플러스 법정관리까지…확산되는 '4월 위기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가계의 씀씀이 부진과 온라인 쇼핑 확산이 겹친 결과다. 여기에 최근 생산, 소비, 투자가 나란히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부정적 재료가 쌓이고 있다.... 3 '타다 창업주' 이재웅, 이재명 비판…"'타다금지법' 땐 눈 깜짝 않더니" 이재웅 타다 창업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의 지분의 30%를 확보해서 세금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그전에) 민주당은 혁신 기업을 저주하고 발목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