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냉장고 내부 온도 편차를 줄인 새 냉장고 `셰프컬렉션`을 선보입니다.냉장고 저장 공간 사이의 온도 편차를 0.5도 내외로 줄이고 최적의 습도를 찾아주는 미세온정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선반과 도어 등에 적용했던 메탈쿨링 기술을 냉장고의 천장과 벽면, 각각의 별도 저장공간까지 확대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삼성측은 설명했습니다.또 냉장고 문을 열 때 외부공기가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차가운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주는 `액티브쿨링` 기능도 새로 탑재했다고 전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혜교-서경덕의 특별한 인연 "5년 전 지인 통해.."ㆍ송혜교-서경덕, 또 좋은 일.. 전범기업 광고 거절 `재조명`ㆍ실업급여 조건, 일 상한액 5만원으로 인상…4월부터 최대 80만원 더 받는다ㆍ`반도체 호황` 2월 수출, 5년만에 최고ㆍ류정한♥황인영 부부 된다… 13일 비공개 결혼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