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24일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277-4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복수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단지는 복수동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45~84㎡ 총 1,102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대청병원, 교육청, 소방서, 오월드, 오량실내 테니스장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25년 개통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2022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 환승역인 도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입니다.11.3 부동산 대책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됩니다.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다음달 2일 2순위 청약 신청이 진행됩니다.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띠동갑` 에릭-나혜미 또 열애설.. 데이트 목격담 사실로?ㆍ`라디오스타` 출연 심소영, 아버지와 함께 한 다정한 한때 "말 잘 듣는 딸이.."ㆍ졸혼 백일섭-만혼 정원관-조혼 일라이…‘살림남’ 시청률 5.3%, 상쾌한 첫 출발ㆍ`라디오스타` 심소영, 놀라운 이력 `눈길` "아나운서 준비해 2차까지"ㆍ`라디오스타` 심소영 "父, 초코파이 `정` 아이디어 냈다.. 장국영 캐스팅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