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朴 선한 의지` 안희정 발언 갑론을박.. "본질 왜곡" vs "보수표 의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안희정 충남지사가 즉문즉답 행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들을 두고 발언한 내용에 대해 온라인상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안희정 지사는 19일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즉문즉답 행사를 가졌다. 이날 그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들과 국민들을 위해 좋은 정치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안됐던 것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발언했다.그는 이날 "(박 대통령이) K?미르 재단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회적인 대기업들의 많은 후원금을 받아서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법과 제도에 따르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온라인상에는 안희정 발언에 대한 옹호와 비판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누리꾼들은 "선한 의지로 말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이적 행위가 되었다", "계속 여지를 두는 발언 실망이다", "박 대통령이 죄가 없고 통치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 "오로지 표를 위한 발언 아닌가?"이라는 비판 의견과 "그렇게 문제될 이유가 없다", "본질을 왜곡하는 언론들과 그 선동에 앞장서는 수준들이 한심", "오해될 소지의 발언은 맞지만 현장에서는 반어법적 농담으로 청중 모두 크게 웃었던 발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한편 안희정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대한 발언은 비유와 반어였다. 어떤 선의라도 법과 원칙을 따르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게 발언의 본래 취지"라고 해명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원로배우 김지영 폐암으로 별세…박은혜 김국진 등 후배 ★들 애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정부·업계, 나프타 수급 총력전…국내 물량 확보에 역량 집중

      정부와 석유화학업계가 중동 전쟁 여파로 불거진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국내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는 수입단가 차액 지원과 공급 확대 조치를 병행하고, 업계는 대체 나프타 도입과 생산 확대를...

    2. 2

      韓·인니 '그린 전략 동맹' 강화…탄소 저장고 확보·원전 수출 길 열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그린 동맹’을 강화한다.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탄소포집저장(CCS) 분야에서 이산화탄소의 국경 간 이동과 저장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

    3. 3

      금감원, 보이스 피싱 사기범 7명 실제 목소리 공개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을 분석해 반복 제보된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했다.금감원은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 3959건을 분석해 최근 반복 제보된 사기범 7명의 목소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