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신제품 대거 선보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국내외 434개 기업 참가…수출상담회 진행
    2016_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2016_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접이식 자전거헬멧, 스마트 웨어러블 피트니스용품,그래핀 소재 바이크….

    최첨단 제품들이 대거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공동 주최하는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사진)’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스포츠용품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행사다. 국내외 434개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스포츠용품 전문업체인 위아위스는 ‘꿈의 나노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을 프레임으로 활용한 자전거를 내놓는다. 헬멧업체인 라온글로벌은 접었을 때 두께가 6㎝에 불과해 휴대가 쉽고 안전성이 높은 접이식 헬멧을 출품한다. 유산소 운동기구 업체인 태하메카트로닉스는 주력 생산품인 트레드밀, 일립티컬(크로스컨트리 응용 운동기구), 입식·좌식 바이크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해 인터넷 이용과 버추얼 트레이닝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렉스코는 실버층을 겨냥한 양방향 근력강화 운동기구인 이지플렉스를 출품한다. 1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근력을 측정하고 운동량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A홀(캠핑카, 수상·수중 스포츠용품) △B홀(바이크, 아웃도어용품) △C홀(헬스·피트니스 및 스포츠용품) 등 3개 홀로 구성된다. 지난해보다 캠핑카, 수중·수상스포츠용품, 아웃도어용품 등의 출품이 크게 늘어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정보기술(IT)과 신소재를 응용해 성능과 기능을 첨단화시킨 제품의 출품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첨단 기술을 응용한 스포츠 부대행사도 열린다. 가상현실(VR) 스포츠와 드론 축구경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스포츠 가상현실 특별관에는 독일 이카로스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일반인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양궁, 탁구, 축구, 바이킹 등의 운동과 롤러코스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는 23개국 150여개사(200여명)에 달한다. 이 중 34개사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기업들과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중국의 베이징산포아웃도어·토리드, 일본의 제비오, 대만의 선스타스포츠, 인도의 하이퍼시티를 비롯한 스포츠레저용품 유통업체들이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 상담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경협 "여성 CEO 역량강화 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최고경영자(CEO)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2. 2

      김성환 기후부 장관 "마스크처럼 종량제봉투도 구매제한 검토"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매제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마스크 구매 수량을 제한한 것과 비슷한 제도다.김성환 기후에너지부장관은 1일 한 방송에 출연해 ...

    3. 3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2관왕…"뷰티 패키징 혁신 선도"

      아모레퍼시픽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