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웍스(대표 최 준)는 MMORPG PC 온라인 게임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에 대해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와일드버스터’는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이다. 기계와 인간의 융합체인 브로켄을 공공의 적으로 하는 인간 진영인 가디언즈와 어밴던의 대립을 그린 게임이다.누리웍스는 화려한 타격과 다양한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3차에 걸쳐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많은 개선을 거쳐, 이번에야말로 유저들에게 제대로 평가 받겠다는 각오다.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을 결합시켜, 그 중 장점만을 취합했다.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는 한편, 빠른 레벨업 시스템으로 인해 각기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빠르게 보유할 수도 있다는게 이 게임의 장점으로 꼽힌다.테크앤라이프팀 김호성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 전 스태프-아름 "많이 참았다" 폭로, 티아라 "말도 안 되는 악플 많아"ㆍ`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일단 막 만나는 편"ㆍ장서희X조권X맹지나, `영재육성` 출신 한 자리에ㆍ티아라 전 스태프 ‘5년 만에 입 연’ 속사정...티아라 측 ‘부글부글’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