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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받는 연금펀드②] 펀드 갈아타기 보다 비중 조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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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저조한 수익률에 연금저축펀드 가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해약하는 것이 좋을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데요.향후 투자 전략을 신용훈 기자가 짚어봅니다.<기자>5년이상 장기 납입한 뒤 나눠서 받는 연금저축펀드.전문가들은 연금저축에 가입할 때 장기투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일시적으로 수익률이 떨어질 때를 펀드좌수를 늘리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인터뷰 > 조재영 NH투자증권"싸게 산 좌수가 향후에 수익률이 올라갈 때 한꺼번에 수익률을 상승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에 있어서 일희일비 하지 말고…"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선 채권형펀드나 주식형펀드를 섞어 중립적으로 만들어놓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잦은 교체매매를 통해 펀드를 갈아타기 보다는 시장상황에 따라 펀드 비중을 조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인터뷰>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센터장"펀드 2~3개를 섞어놓은 다음에 내가 30%면 30%, 40% 이렇게 투자하기로 했다면 어떤 장에서는 A펀드가 수익률이 되게 좋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A펀드 비중을 줄이고 오히려. 다른 펀드 비중을 늘이는 방식으로…"특히 펀드 납입금액 400만원한도내에서 13.2%의 세액이 공제되는 등 절세효과도 탁월한 만큼, 펀드별 비중만 잘 조율한다면 은행금리나 물가 상승률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또, 분산 투자시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국내 상품에서 벗어나 해외 주식과 채권, 에너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인터뷰> 최순주 한화자산운용 연금팀장"분산투자 역시도 기존에는 국내 주식, 채권 분산에서 이제는 해외 주식과 채권 다양한 에너지까지 들 수 있는 다양한 분산투자에 관심을 가지셔야 하고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글로벌 분산투자 연금 펀드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때가 아닌가…"한국경제TV 신용훈 입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희망키움통장, 6일부터 신규가입자 모집..자격조건 및 모집기간은?ㆍ`귀한손님` 된 싼커…명동 대신 강남 간다ㆍ하시은, 군살없는 래쉬가드 자태 `시선강탈`ㆍ[국고처 김우신] 종목상담- 한화케미칼 (009830)ㆍ충북 보은 젖소농장 구제역 확진, 이미 유통된 우유 괜찮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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