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첫방은 2회 '몰아보기'…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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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수목드라마 '사임당'의 1~2회를 오는 26일 밤 10시부터 연속으로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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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은 "'사임당'이 목요일에 첫 회가 방송됨에 따라 편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결국 첫회부터 2회 연속방송이라는 파격을 단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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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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