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1조원 투입해 일자리 32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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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예산 1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2017 서울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통해 지난해보다 신규 일자리를 4만개 늘리는 등 직·간접적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시나 투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는 12만4천개, 고용보조금이나 창업지원 등을 통한 간접지원 일자리는 19만9천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서울형 해외일자리 사업` 모델을 개발해 청년 1천명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또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를 다음달 개관하고 청년취업지원기관 관리, 일자리 종합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반기문 팽목항 방문… 항의시위에 `기습 분향`ㆍ주원-보아 연애 인정에 온라인 `들썩`..배우·가수 커플 누구누구 있나ㆍ`한밤` 정우성, 시국엔 "굿" 팬들은 "펜든다" 아재개그ㆍ‘100분 토론’ 박형준 전병헌 김진 정연정 출연…‘문재인 vs 반기문’ 민심은?ㆍ박명수 `무성의` 사과문에 뿔났다?… "사과만 쏙 뺀 입장표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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