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구혜선 "임신 루머 억울…9kg 폭풍 다이어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전시회 ‘다크 옐로우(dark YELLOW)’를 연 구혜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ADVERTISEMENT
이어 남편 안재현에 대한 자랑도 늘어놨다. 그는 "연애할 때는 집에 돌아가서 살림하고 남편 집에도 가서 살림을 해서 두 집 살림을 했다. 지금은 한 집 살림만 해도 돼서 좋다"면서 안재현의 장점에 대해 "눈치를 잘 본다"고 답했다.
또 "이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항상 이벤트를 해 준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 후 진행된 구혜선 사인회에는 마스크를 쓰고 안재현이 나타나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