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항공축제 도비 지원 받아 입력2017.01.04 18:02 수정2017.01.05 01: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고흥군의 우주항공축제가 올해 전남 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전체 방문객 7만여명 중 70%가 외지인일 정도로 지역상품 가치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선고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 총력…헌재엔 팩스 폭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주께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탄핵을 찬반 단체가 15일 서울 곳곳에서 집회를 연다. 찬반 진영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에 탄원서 팩스 폭탄을 퍼붓고 있다.경찰 등... 2 본처가 직장 찾아와 공개망신 당한 불륜녀…해고 당하더니 직장으로 찾아온 불륜 상대의 본처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잘린 직원이 본처를 상대로 40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었지만 극히 일부(50만원)만 인용됐다. 법원은 "본처의 행위와 해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 3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 … 정부 "검토 중인 바 없어"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이 어린이날과 겹치면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