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상 사장이 올해 신년 일성으로 글로벌 최고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포스코대우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김영상 사장은 “회사의 전략 사업인 철강과 석유가스에 식량과 자동차부품, IPP의 수익기반을 늘려 끊임없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글로벌 Top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습니다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ㆍ`성동일 패딩 지적` 이휘재 SBS연기대상 MC 태도 논란ㆍ코스피 `톱10` 지형 변화 …SK하이닉스·NAVER 두각ㆍ소찬휘, 6세 연하 뮤지션 로이와 결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