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겨울이다, 겨울스포츠 즐기러 대명리조트로 떠나볼까요?
2016년도 겨울 시즌으로 발을 내딛었다. 이 시기에는 고요한 듯 역동적인 겨울바다가 여행객의 마음을 이끈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3개 체인으로 겨울 여행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대명리조트는 겨울바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대부분의 리조트들이 위치하고 있어 겨울 여행객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겨울여행을 고려할 때 내 친구, 직장동료 주변지인들은 어디를 추천할까? 많은 리조트들이 있지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대명리조트이다. 대명리조트 회원이라면 이런 고민할 필요 없이 전국 13곳을 어디든 담당 직원에게 예약요청을 하고 떠날 수 있다.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 시즌이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미리미리 세워야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좋은 장소의 예약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명리조트 신규회원가입의 가장 적절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대명리조트 가족형 회원권은 패밀리형(20평형)으로 공유제(소유권 등기이전) 기명회원 일시불6%할인된 가격은 2300만원이고 카드는 4장 발급되며 스위트형(30평형)은 회원제(만기시 전액반환) 기명 일시불6%할인된 가격은 3470만원이고 카드5장 발급되며 년간 이용박수는 30박이며 기명회원은 추가15박이 더 제공된다. 지금 가입하는 회원은 신규회원 특별혜택까지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신규회원 가입 시 특별혜택은 계약금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500만원 입금 즉시 전지역의 객실을 회원으로 예약이용하며 신규회원은 객실요금도 회원요금의 30%~5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아쿠아월드 물놀이 무료권, 사우나 무료권도 발급이 되어 가족여행의 비용은 최소화하고 회원서비스는 최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런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신 분들은 지금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또한 파격적으로 회원가입 분양금액을 일시불납부 시 6%의 가격인하를 해드리며 더 이상의 큰 혜택은 없을 것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2016년 6월 대명리조트 삼척 쏠비치 오픈 이후에 인기가 높은 회원권 상품은 마감을 앞두고 있고 내년 상반기 청송리조트 오픈 하기 전 신규 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문의 역시 상반기 보다 활발하다고 전한다.

삼척 쏠비치 오픈 이후 법인에서도 법인회원권 구입 시기를 앞당기고 가입 상담문의도 쇄도 하고 있다. 법인으로 가입의 경우 공유제(소유권 등기이전)로 가입시 세금계산서발행 및 부가세환급, 직원복지후생의 비용으로 처리도 가능한 장점이 있어 법인의 무기명 공유제 회원가입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임직원의 복지 법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가족여행의 경비도 지원하고 있다.

법인 다수구좌(3구좌이상) 회원권 구매는 분양가격의 6%할인 이외에 추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원수가 많은 곳은 당연히 다수구좌의 회원권을 상담 문의 후 구좌수를 결정하고 회원권을 구입한다.

요즘은 법인 노블리안 회원권의 관심도 높아 법인특성상 거래처의 귀빈을 모시거나 극소수 법인대표님들의 VVIP만의 여유와 휴식을 위해서 노블리안 회원권을 선호한다.

노블리안 회원 가입시 아주 특별한 혜택을 별도로 드리고 있는데 노블리안 객실 할인 및 골프(소노펠리체C.C, 델피노C.C주중 무료,주말 50%할인)무료, 승마클럽, 오션월드, 스키월드, 마리나베이 등 귀한 품격에 맞는 최상의 노블리안 회원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회원제골프로만 운영중인 비발디파크C.C 까지도 할인 및 이용할 수 있고 승마레슨도 신규 노블리안회원 특별혜택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연간 60박이용하며 평형별로 실버40평형, 골드50평형, 로얄60평형, 프레지덴셜95평형, 레지던스객실까지 특성별로 나누어져있어 원하는 분양상품으로 가입안내하고 있다. 법인은 공유제와 회원제, 기명과 무기명 모두 가능하고 개인도 역시 선택 가입가능하다.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안식처로 대명리조트를 선택한다면 사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명리조트 분양영업본부

법인.개인 가입문의 : 02)2186-5580 / 010-7922-3123(24시간 문의 상담가능)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