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대전액션 모바일게임 `월드 오브 파이터`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월드 오브 파이터`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무술을 사용하는 파이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게임으로 쉬운 조작, 개성 있는 스킬, 강렬한 타격감, 콤보공격으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이번 `월드 오브 파이터` 베타테스트에서는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를 진행하는 ‘미션모드’,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레이드 모드’, 길드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월드 오브 파이터` 베타테스트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베타테스트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대전액션 `월드 오브 파이터`를 유저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월드 오브 파이터` 베타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오픈 때는 보다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밝혔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근혜=길라임’ 대통령 차움의원서 가명 의혹, 대리처방까지?ㆍ美 인프라 투자확대, 수혜주 투자전략ㆍ영등포로터리서 자율주행車 맞닥뜨리는 시대ㆍ조응천, `박근혜 길라임` 의혹 언급 "상상 그 이상"ㆍ박근혜=길라임=하지원? 묘한 만남에 패러디 속출… "혼이 바뀌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