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가 첫 방송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팬텀싱어`는 전국기준 1.7%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심사위원을 사로 잡았고, 윤종신 김문정 감독 등은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재정 의원, 황교안 총리와 날선 신경전 "거만하게 답변하지 말라"ㆍ최순실 재산 몰수 가능할까..김현웅 법무장관 가능성 시사ㆍ이재명 성남시장,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맹비난 "친일 매국 세력이 얼굴만 바꿔서 그대로 있다"ㆍ`언니들의 슬램덩크` 장진 사단 김원해-김슬기-김정민 카메오 출격ㆍ`나 혼자 산다` 박진주, SNS 소신 발언 "기사 보면 한숨나는 일들 많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