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건설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초역세권 명품 오피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를 11월 중 선보입니다.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3-5블록에 위치한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전용면적 31~84㎡ 총 170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33~50㎡ 총 52실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됩니다.지하 5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1층~3층에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됩니다.현재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상주인구만 약 3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지하 2층 상가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입니다.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약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오피스 바로 앞으로 송파대로가 위치해 도로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합니다.‘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86-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06월 예정입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최순실-정유라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페이스북에 적은 글 보니‥ㆍ`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최성국-이연수 핑크빛 모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