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프런티어] 국내 첫 켐바이오 특성화 교육과정 마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국대 켐바이오 특성화사업단
단국대학교는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을 구성한 뒤 바이오분야 특성화 교육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 인력을 키워 취업률과 대학원 진학률을 높이고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사업단은 2014년 교육부의 Creative Korea for University II(CKII)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까지 100억원의 지원을 받아 켐바이오 분야 기초와 응용을 겸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국내 최초로 켐바이오 특성화 융합 교육과정을 마련했고 졸업인증 학사 체제도 마련했다. 전공 융합을 위해 신규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융합교과목 교재도 개발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벌였다. 교과현장 방문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데도 힘 쓰고 있다. 차세대 시스템통합(SI)을 구축해 교육, 행정, 학생 지원에 대한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교수와 학생에 대한 지원서비스도 확대했다.
김성환 단장(사진)은 “초·중·고교와 연계해 켐바이오 글로벌 창조교육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선도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당면한 각종 사회 문제에 접근하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에서 중시되는 커뮤니티 교육을 실현하는 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