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조현아는 여자친구 아니랍니다”...뜨거운 우정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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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조현아의 뜨거운 우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존박 조현아는 ‘열애설’이 제기될 만큼, 가요계에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현아는 최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미니앨범 ‘Sti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는데, 이날 조현아는 ‘Still’ 수록곡 ‘Nearness is to love’에 대해 “90년대 팝 R&B 장르의 곡인만큼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였다. 특히 가수 존박 씨가 영어 가사를 써주셔서 감사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두 사람의 측근들도 “두 사람 우정은 남다르다” “두 사람의 음악적 교류가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세균 의장 부인도 백화점 VIP…혜택 뭐길래ㆍ`존박 열애설` 조현아, 임슬옹과 초밀착 친분샷… "심상치 않아"ㆍ엑소 레이 실신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비난 여론 봇물ㆍ`택시` 조성아 "물광화장 시초는 나… 당시 바세린 발라"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백현, 지헤라 뒤따랐다… `죽음 예견` 아이유 눈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