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트진로, 맥스 생맥주 '역한 냄새' 제품 자진 회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트진로가 일부 소매점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는 클레임이 제기된 맥스 생맥주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 및 교환을 실시한다.

    11일 하이트진로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맥스 생맥주 제품에 대해 주점 등에서 냄새가 난다는 항의가 제기됐다.

    하이트진로가 해당 제품을 확인한 결과, 생맥주 보관 용기인 '케그'의 부속품 중 내부 밀봉용 패킹에서 불량이 발생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해당 제품에 대해 교환 조치를 실시한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자체가 아닌 용기의 문제이지만 장기보관 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수거 및 교환을 진행했다"며 "기타 용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완벽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더 저렴한 전기요금 시대 올까…'3월의 시험대'에 쏠린 관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국내에서 인공지능(AI)으로 전력 수급을 실시간 계산하고 시간대별 요금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영국 옥토퍼스...

    2. 2

      한은, 올해 성장률 1.9~2.0%로 상향 유력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9~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 개선, 내수 회복, 주가 상승...

    3. 3

      "부자같지만 현금은 없어"…은행 문턱 넘나드는 '좀비' 정체

      소득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일으킨 '좀비 차주'가 늘어나면서 소비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체하지 않고 빚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금융불안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지만 소비를 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