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G, 3분기 실적 호조…배당 확대 필연"-NH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1일 KT&G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5.6%, 5.9% 늘어날 전망"이라며 "담배 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담배 수요가 꾸준히 회복하는 가운데 해외 담배 부문도 예상 수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특히 해외 담배는 평균판가(ASP) 상승 여력도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또 "KT&G는 현금 흐름 창출력이 뛰어난 반면 설비 투자 필요성은 낮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배당 여력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단순하게 지난 5년간의 평균 배당 성향(53.5%)을 적용할 경우 주당 배당금은 4100원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그는 내다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렇게 빡셀줄은'…3조 굴리는 '연기금 큰손' 하루는 이렇습니다 [하루만]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높은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 보려 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기업체...

    2. 2

      삼성전자, 자사주 2조5000억원어치 매입

      삼성전자가 오는 4월까지 자기주식(자사주)을 약 2조5000억원어치 취득한다. 임직원 성과 보상 차원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보통주 1800만 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전날 종가(1...

    3. 3

      [단독] 테슬라 4조 계약→970만원 됐는데…거래소 "불성실공시 아냐"

      한국거래소가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 정정 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회사의 귀책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7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