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21일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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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2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상의 1층에서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는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기업에게 사업다각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인재를 알선한다.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퇴직자들에게는 재취업 알선 및 전직을 지원한다.
고용지원센터는 정보통신, 전기, 기계, 설계, 용접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는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기업에게 사업다각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인재를 알선한다.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퇴직자들에게는 재취업 알선 및 전직을 지원한다.
고용지원센터는 정보통신, 전기, 기계, 설계, 용접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