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타이미, 그레이스에 혹평 "의상 신경 쓸 시간에 랩이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래퍼 그레이스가 타이미의 혹평을 받았다.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최종 6인 결정전 무대를 펼치는 애쉬비, 그레이스, 유나킴, 육지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그레이스는 Skrillex(스크릴렉스), Rick Ross(릭 로스)의 `Purple Lamborghini` 비트에 `엘 디아블로(EL DIABLO)`라는 자신의 랩을 얹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그레이스는 무대 후 "사실 조금 더 내려놓고 악마처럼 뛰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해서)그게 정말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해는 "재밌게 봤는데 조금만 더 본인을 놓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평했고, 정상수는 "인상 깊었다. 특유의 퍼포먼스를 해서 그게 너무 좋았다"고 호평했다.이어 타이미는 "솔직히 본인이 랩 못하는 건 알지 않나 싶다"며 "의상이랑 퍼포먼스 준비할 시간에 랩을 준비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며 날카롭게 지적했다.한편,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최종 6인은 육지담, 애쉬비, 자이언트 핑크, 나다, 미료, 전소연이 올랐다. 그레이스와 유나킴은 영구 탈락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포토]46세 박소현, 28세 유빈-양정원에 밀리지 않는 숨막히는 뒤태ㆍ뉴욕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다우 0.49%↓ㆍ[오늘날씨] 충남·남부지방에 호우특보 발효… `태풍경로` 촉각ㆍ현대중공업 시총 증가율 10대 그룹 중 1위…LG·롯데 하위권ㆍ16호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강한 비… 경주 `2차 피해` 우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