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휘아트주얼리의 정재인 디자이너가 사전 제작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의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정재인 디자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남기자며 마지막까지 챙겨주신 우리 화랑팀, #윤성식감독 님 #박형식 #박서준 지난 6개월 내내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훈훈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훈훈했던 드라마 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으로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김지수, 최원영, 김창완, 김광규, 유재명 등이 출연한 사전 제작 드라마다.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화랑`은 중국 미디어그룹 LETV에 최고 수준 금액으로 선 판매 됐으며 오는 12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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