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한채영 리지 ‘역대급 캐스팅’ 세련미~ 넘쳐, 보면 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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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한채영 리지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이특 한채영 리지는 이 때문에 ‘화장대를 부탁해2’ 캐스팅 이후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이특 한채영 리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비인형` 한채영(36)이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화장대를 부탁해2`와 함께 돌아왔기 때문.여성채널 패션앤에서 선보이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연예인 화장대에 놓인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는 프로다.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한채영은 시즌2 진행자로도 발탁됐다.한채영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에서 "이특과 리지가 처음부터 친한 데다 호흡이 정말 좋아서 제가 질투를 느낄 정도"라고 강조했다.한편 14부작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9월 8일 첫 방송 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박 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46분간 사드 담판ㆍ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예뻐도 너무 예뻐`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ㆍ"팬연합의 힘?" 카이 크리스탈 CCTV 유포자 찾아내… "죄송합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