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인국·이선빈, 편집 없는 숙면 방송 눈길 "너무해"vs"당연"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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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편집 없는 숙면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이 헬리콥터를 통해 첫 생존지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서인국은 시끄러운 헬리콥터에서 얼굴을 든 채 깊은 잠에 빠져 힘든 드라마 촬영을 했음을 예상케 했다.또 함께 촬영했던 이선빈은 침을 흘리며 숙면해 이를 본 예지원이 조용히 수습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배우 이미지가 있는데 너무하다", "다큐형 예능이니 당연히 나갈 수 있어"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영지 아버지 톡방 나가게 한 허정민과의 키스신…왜?ㆍ안전벨트 덕분에 어린이 21명 구했지만 터널에서 또 다른 위험에…ㆍ‘유희열의 스케치북’ 걸그룹 특집, 트와이스-마마무-여자친구-I.O.I 총출동ㆍ`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연애 스타일 고백 "매번 내 물건들이 없어져"ㆍ`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사진작가 친구부터 디자이너까지 각양각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