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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후폭풍…투자자 대규모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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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한 가운데 투자자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만약 법원이 청산을 결정할 경우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됩니다.자세한 내용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동진 기자.<기자>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모든 관련 채권과 채무가 동결됩니다.이렇게 될 경우 특히 회사채 투자자들의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일반적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기업의 채권 회수율이 20%에도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지난 6월 말 기준 한진해운의 회사채 발행 잔액은 1조2천억원에 육박합니다.공모사채가 4천200억원 사모사채가 7천680억원 수준입니다.공모사채는 단위농협, 신협 등 2금융권 회사들이 갖고 있고 사모사채는 대부분 신용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습니다.개인투자자가 들고 있는 한진해운 채권은 800억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주식도 문제입니다.법원이 청산을 결정해 상장 폐지되면 한진해운 지분 33.2%를 보유한 대주주 대한항공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전체 주식 중 40% 가량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의 손실 역시 불가피합니다.어제(30일)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주식과 채권 거래를 정지시켰습니다.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구르미 그린 달빛` 홍보 김유정, 남장 홍라온 역 언급 "성격이 여성스럽지 않아서 편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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