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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대유위니아, 53억원 임금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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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유위니가 강종식씨 외 256명이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8일 강 씨 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대유위니아가 원고들에게 총 52억 7,873만여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이번 판결 결정금액은 대유위니아 자기자본의 5.54%에 해당합니다.대유위니아는 소송 담당 법무법인 변호사와의 협의를 통해 추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신하균 김고은 열애, 이전 이민정 소개팅 거절했었다? 진정한 사랑 여�었네`ㆍ`라디오스타` 이한위, "`또 오해영`, 대사 없이 지문만 있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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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오늘 자정부터 2주간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낮춘다…첫 최고가격제

      오는 13일 자정부터 휘발유 공급가격 상한이 리터당 1724원으로 적용된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대상이다. 주유소 판매가격은 경영자율성 등을 이유로 최고가격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산업통상부는 12일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계획안을 발표했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불안감이 커지면서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정부는 석유사업법에 따라 석유의 수입·판매 가격이 현저하게 등락하거나 등락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석유판매가격의 최고액을 지정할 수 있다.기준에 따라 산정된 최고가는 제품별로 △보통휘발유 1724원(이하 리터당) △자동차용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이다. 도서지역에 공급되는 석유제품의 최고액은 △보통휘발유 1743원 △자동차용 경유 1732원 △실내 등유 1339원이다. 해당 가격은 13일 오전 0시부터 적용된다.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내외로 급등했고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도 일주일만에 리터당 200~300원 상승했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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