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가 강종식씨 외 256명이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8일 강 씨 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대유위니아가 원고들에게 총 52억 7,873만여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이번 판결 결정금액은 대유위니아 자기자본의 5.54%에 해당합니다.대유위니아는 소송 담당 법무법인 변호사와의 협의를 통해 추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신하균 김고은 열애, 이전 이민정 소개팅 거절했었다? 진정한 사랑 여�었네`ㆍ`라디오스타` 이한위, "`또 오해영`, 대사 없이 지문만 있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