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명곡역 역세권 프리미엄과 대방산과 금계산 전망특권대구시 분양시장이 또 한번 들썩이고 있다. 2년전 옥포택지지구 대성베르힐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핫이슈가 되었던 대성건설이 또 한번 달성군 옥포지구에 대성베르힐 2차로 분양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최근 북대구 한신더휴의 분양열기에 이어 대구 분양시장 전반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옥포 1, 2차 총 1,458세대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완성작으로 조성될 예정인 옥포 2차 대성베르힐은 이미 1차 분양을 통해 인정받은 품질력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84㎡ 단일평형으로 4베이 4룸 혁신평면 설계, 다양한 수납특화공간 설계, 친환경 단지배치 등 지역내 프리미엄 주거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엇보다도 옥포 2차 대성베르힐은 친환경 입지로의 주거가치가 탁월하다. 단지 남쪽으로 금계산과 대방산의 탁트인 전망특권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동쪽으로는 생태하천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내 쾌적한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조경면적이 무려 36.6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또 하나의 친환경 특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교통망 역시 빼어나다. 도시철도 1호선 명곡역을 비롯하여 국도 5호선, 화원 IC, 옥포 IC 등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위한 출퇴근길 교통은 물론 도심 및 시외로의 교통망이 원활하다.사실, 옥포 2차 대성베르힐의 분양은 단순한 모델하우스 오픈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한동안 대구시 분양시장은 지역주택조합의 난립과 더불어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의 냉각기를 맞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조합원 갈등, 인허가와 같은 행정적 문제, 업무대행사 비리 등 사업성이 불확실한 지역주택조합에 심리적 불안감을 느낀 지역 수요자들이 사업성이 확실한 일반분양 아파트로 다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옥포 2차 대성베르힐은 한때 옥포택지지구 분양의 붐을 타고 인기 1순위 지역으로 손꼽혀온 옥포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자리라는 입지적, 미래적 가치와 함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포 2차 대성베르힐은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라는 특별 분양혜택과 함께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무료제공, 헬륨풍선 증정, 키다리 삐에로 등 동반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원액’ 사용한 국내 첫 범죄…내연남과 짰나?ㆍ박보검, `응답하라 1988` 징크스 극복할까? "`응팔`의 저주? 속상한 말"ㆍ케냐 킵초게 마라톤 금메달… 전향 3년 만에 `세계 챔피언` 등극ㆍ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50억 `사상 최대`ㆍ올림픽순위 대한민국 금9개로 종합 8위..남은 경기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