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금호타이어 노사 '더 나은 일자리 창출 협약' 입력2016.08.18 21:34 수정2016.08.18 2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는 1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더불어 사는 광주,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약’을 하고 ‘광주형 일자리’ 정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 앞줄은 협약체결후 악수하고 있는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허용대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장.(왼쪽부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진·도봉·중랑 어르신, 4월부터 무료 실버카 빌려타세요”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등 거주 어르신은 4월부터 실버카(보행보조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17일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최장 3개... 2 세계 유일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상' 만든 도시? 바로 서울이다. 올해 6회를 맞은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어워드'가 오늘(17일)부터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이 상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국제 디... 3 "한국 독재화 진행중…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냐" 충격 진단 스웨덴의 국제연구기관이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했다고 밝혔다. 독재화가 진행 중이라는 판단도 제시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