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중국 상하이 최대 시내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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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은 중국 면세사업 전문 기업인 CNSC가 운영하는 시내면세점 `중푸 상하이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중국 CNSC는 1983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면세사업 전문기업으로, 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칭다오 등 12개의 주요도시에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잇츠스킨은 중푸 상하이 면세점의 `코리아 뷰티 존(Korea Beauty Zone)`에 입점했으며 잇츠스킨의 대표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을 포함해 총 36개 품목을 판매합니다.잇츠스킨은 이밖에도 중국 상하이 칭푸구에 위치한 `O2O(Online To Offline) 콰징 상하이 칭푸 보세 면세점 한국관`과 정조우 소재의 `Arca DFS점`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오는 8월 중순에 산둥 지역의 Arca DFS점에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ㆍ`오영란 선방` 여자 핸드볼, 2연패 뒤 극적인 무승부… 프랑스와 4차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