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돌비 음향기술 적용한 막대형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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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영상·음향기기 회사인 돌비와 손잡고 막대형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제품명 `HW-K950`인 이번 스피커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무선 서라운드 기술이 함께 적용돼 실내 곳곳에서 보다 입체적인 소리 청취가 가능하다고 삼성 측은 소개했습니다.또 전원만 꽂으면 TV와 별도의 후방 스피커까지 무선으로 연결돼 소리 청취가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에 있는 음악도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출고가는 169만 원으로, 삼성전자는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게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무선 후방 스피커도 함께 줄 계획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두 살배기 포함 일가족 4명 사망…참혹한 현장ㆍNC 이민호, 부인 폭행에 외도설…"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야구팬 해명요구ㆍ강수정 ‘지금 대박 난리’...5년 만에 방송 복귀 “입담으로 역대급”ㆍ뷰티풀 마인드 “이거 대체 뭐야”...박소담 ‘예쁘고 섹시해’ㆍ4호 태풍 ‘니다’ 상륙, 이동경로 홍콩-중국 초긴장…일대 비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