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 인도네시아 금융 공무원 초청 입력2016.07.21 18:40 수정2016.07.22 05:0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범수 KCB 사장(오른쪽)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실무자급을 초청해 KCB 신용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CB는 지난해 11월부터 OJK의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KCB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피터앤김, 英 국제중재 매체 선정 세계 30대 로펌 국제중재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피터앤김이 영국 국제중재 전문 매체인 GAR(Global Arbitration Review)이 선정한 세계 30대 로펌에 선정됐다. 아시아권 로펌 중에서는 유일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 2 강선중 회장 "克日의지, 이젠 후배들이 이어받기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길 바랍니다.”지난 14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총장실에서 만난 강선중 크로바케미칼 회장(83·사진)은 ... 3 신홍 전 중앙노동위원장 별세 김대중 정부 노사정위원장과 노무현 정부 중앙노동위원장을 지낸 노동법 학자인 신홍 전 서울시립대 총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그는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고려대 법대 교수, 서울시립대 총장 등을 지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