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김제동, 노총각 소개팅..."맘들 걱정 폭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예계 대표 노총각 김건모-김제동이 ‘미운우리새끼’에서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을 한다.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여자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르는 순수함으로 중무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들의 소개팅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제/ 기획 최영인/ 연출 곽승영/ 구성 육소영/ 이하 ‘미운우리새끼’) 측은 19일 “연애 불능 김건모-김제동이 설레는 만남을 가진다”라고 밝혔다.평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김건모-김제동-허지웅의 생생한 일상이 공개되는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김건모와 김제동은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미모의 여성과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특히 김건모는 자그마치 10년 만에 성사된 소개팅에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고, 주선자에게 틈새 특훈을 받으며 태블릿에 꼼꼼히 필기를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또한 김제동도 오랜만의 소개팅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꽃단장을 했고,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까지 쓰고 소개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제동 맘은 소개팅 초반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김제동과 소개팅녀의 대화에 “장가가려나 보다!”라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한다.그러나 김건모와 김제동은 막상 소개팅이 시작되자 숙맥처럼 어쩔 줄 몰라 했고, 급기야 건모 맘은 김제동의 소개팅 모습을 보고 “난 지금 건모를 보는 것 같아”라며 여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김제동에게 답답함을 나타냈다고 전해져 과연 김건모와 김제동이 소개팅에 성공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미운우리새끼’ 측은 “아들이 소개팅하는 모습을 처음 두 눈으로 확인한 엄마들의 리얼한 반응이 웃음을 유발할 것”이라면서 “소개팅을 위해 단단히 마음먹고 나온 김건모와 김제동의 모습이 꾸밈없이 공개될 예정이니 이들의 모습을 방송으로 꼭 확인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미운우리새끼’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ㆍ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ㆍ김성은, 화끈하게 한 턱 쐈다…박수진 위한 커피차 ‘의리 과시’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월의 2만9000명 감소에서 회복한 수치다. 하지만 다우존스의 시장 전망(4만8000명)과 블룸버그의 경제학자 예상 평균치(5만명)는 밑돌았다.ADP는 최근 몇 달 동안 이어진 고용 시장 부진 속에서도 연말에 일부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민간 고용은 이번 발표 이전 최근 넉 달 중 세 달간 감소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다. 특히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부문에서 3만9000명이 증가했고, 여가 및 숙박업에서도 2만4000명이 증가했다. 도소매 및 운송, 유틸리티 부문은 1만1000명, 금융 서비스업은 6000명 늘었다.반면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2만9000명이 줄었고, 정보 서비스업도 1만2000명이 감소했다. 재화 생산 부문은 전체적으로 3000명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에서 5000명 줄어들면서 고용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부분의 고용 증가는 직원 수 5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나타났으며, 대기업의 순 고용 증가는 2000명에 불과했다.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기업들이 채용을 축소한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11월의 고용 감소를 극복하고 연말에 고용을 다시 늘렸다”고 밝혔다.ADP는 11월의 민간 고용 감소치를 기존 발표한 3만2000명에서 2만9000명으로 하향 조정했다.임금 상승세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추세를 유지했다. 같은 직장에 계속 근무한 근로자의 연간 임금 상승률은 4.4%로 11월과 같았으며, 이직자의

    2. 2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지난 12월에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4만1천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ADP는 1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1월 2만9천명 감소한 것에서 반등해 4만1천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학자들은 12월에 민간 부문 고용이 4만7천명(로이터 집계) 에서 5만명(블룸버그 집계) 범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노동 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지만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는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문별로는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레저 및 숙박업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전문 서비스업과 제조업 부문에서는 고용이 감소했다. 중소기업들도 수개월간 인력 감축후 다시 고용을 재개했다. ADP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스은 "대기업들이 고용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이 연말에 고용을 늘려, 11월의 일자리 감소에서 회복했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수입 관세와 관련된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이 인력 증원을 꺼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이 특정 직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도 노동력 수요를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ADP 보고서는 스탠포드 디지털 경제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이 보고서는 금요일(9일)에 발표되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월간 전미고용보고서보다 앞서 공개된다. ADP의 월별 추정치는 정부의 집계치와는 차이를 보여왔으나 추세는 비교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로이터 통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동부가 집계한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6만 4천 명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발표 후 미·중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던 원유를 포함, 최대 20억달러 상당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제 유가는 내렸다. 반면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참여로 이 지역에 이해관계가 많은 중국과의 갈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에 중국과 러시아,쿠바,이란 4개국 외교관등을 추방하고 경제 관계를 단절하라고 통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날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공급 소식에 국제 유가는 하락으로 돌아섰다. 브렌트유는 1.7% 하락 마감한 후 배럴당 6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56달러 근처에서 거래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원유 수출 조치로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 물동량이 미국으로 전환될 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수백만 배럴의 원유를 유조선과 저장 탱크에 적재해놓고 있으나 12월 중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수출 봉쇄 조치로 선적을 못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0년간, 특히 미국이 2020년 베네수엘라와의 석유 거래에 관여하는 기업들에 제재를 가한 이후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구매국이었다.ABC 뉴스와 뉴욕타임스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베네수엘라가 미국 정부로부터 중국과 러시아, 이란, 쿠바 4개국의 고위 외교관과 군인 등을 추방하고 경제 관계를 단절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 러시아 등을 베네수엘라 경제에서 어느 정도까지 배제하려 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베네수엘라가 이들 국가들과 관계를 단절한다는 것은 베네수엘라 정치의 완전한 재편을 의미한다.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대통령과 전임자 우고 차베스 대통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