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박2일’ 록스타 김준호, 공포의 고무줄 록 페스티벌 주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박 2일’ 김준호가 록스타 콘셉트의 의상으로 등장부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내더니, ‘도시락 몰래 먹기’ 게임에서는 위기의 순간마다 빵빵 터지는 줄줄이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여름 방학식을 하드캐리, 주말 안방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난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 마지막 이야기와 서울 창도초등학교를 방문한 멤버들의 ‘여름 방학식’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김종민의 모교인 서울 창도초등학교에서 여름 방학식을 열었다. 이들은 ‘철없는 복장’으로 입고 오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너도나도 귀여운 초등학생 콘셉트로 등장했는데, 김준호는 뜬금없이 긴 머리 가발에 가죽 옷을 입고 헤비메탈 록스타의 모습으로 등장해 오프닝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프닝부터 강렬하게 웃음의 포문을 연 김준호는 이후 쉴 새 없이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여름 방학식’을 맞아 멤버들은 첫 복불복으로 우람한 언니들과 목숨을 건 ‘고무줄 끊기 놀이’를 하게 됐다. 김준호는 “고무줄 끊기 라이선스가 있어. 하도 많이 끊어봐서”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가 고무줄을 끊기가 무섭게 언니들로 변신한 덩치 좋은 스태프들의 공포의 습격이 이어져 얼마 도망가지도 못한 채 바로 풀장으로 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무줄 끊기 실패 이후 김준호는 열정적으로 고무줄 넘기에 동참했다. 그는 로커답게 걸걸한 목소리로 “장난감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 노래를 부르며 공포감을 조성했고 “토이 트레인, 레츠 고!”라고 외치며 고무줄 놀이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기도. 무엇보다 김준호의 애드리브는 이어진 ‘도시락 몰래 먹기’ 게임에서 절정에 달했다. 그는 선생님 역할을 맡은 개그맨 후배 박영진과 개그 콜라보를 이루며 줄줄이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박영진은 유독 김준호를 편애(?)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는데, 몰래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 미션에서 당연히 그의 고난이 예견됐다. 특히 맛있는 도시락을 먹기 위해 3단 도시락을 선택했던 김준호는 몰래 먹기 힘든 메뉴들과 엄청난 양으로 인해 시작부터 선생님에게 가차 없는 응징을 당했다. 그는 ‘상추씨도 소곤소곤’이라는 시 내용에 맞춰 상추를 꺼내다가 걸리는가 하면, 먹고 있던 포도를 ‘사랑의 열매’로 둔갑시키고 야심 차게 만들던 주먹밥이 들키자 “저는 커서 야구 선수가 될 겁니다”라며 위기의 순간마다 줄줄이 애드리브를 쏟아내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
    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
    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
    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
    ㆍ"전국 찜통더위" 서울 열대야 `밤에도 25도`…태풍 네파탁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中,희토류 수출통제시 日 자동차·전자업체 공급망 타격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이 공급망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라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 3개월만 중단되도 일본 GDP가 0.1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날 일본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1% 하락했다.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에 “베이진이 특정 중희토류 및 중희토류 관련 품목의 일본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희토류 수입의 약 60%를 중국에 의존하는 일본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중국은 공식 발표 당시에는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에 대한 대일수출 통제를 언급하면서 희토류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군사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800여 품목에 희토류가 포함되는데다 관영 매체의 보도로 중국 당국의 의도가 보도된 만큼 희토류 대일 수출 통제는 확실해 보인다. 블룸버그는 7일 일본의 희토류 수입 다변화 노력에도 여전히 높은 의존도로 제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대한 새로운 절차를 도입했을 때, 스즈키자동차는 스위프트 해치백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 UBS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일본 토카이 도쿄 인텔리전스 연구소의 수석 분석가인 스기우라 세이지는 “자동차 산업은 특히 상당한 생산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 브랜드에 따라서는 공장 가동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번 수출 통제 대상은 지난 해 4월

    2. 2

      중국, 일본산 반도체 재료 반덤핑 조사 개시

      중국의 대일 공세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희토류 등 모든 품목의 수출 통제에 이어 일본산 반도체 재료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로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디클로로실란의 일본산 제품의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탕산산푸전자재료유한공사의 신청서를 접수한 후 시작됐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7월 초부터 2025년 6월 말까지이다. 상무부는 다이클로로실란이 주로 로직 칩, 메모리 칩, 아날로그 칩 등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필요한 박막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 날부터 시작해 1년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지만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알바 근태관리 골치였는데"…젠슨황 다녀간 깐부치킨 근황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엑셀로 근무 시간 정리하려는데 주휴수당 등 계산이 너무 골치 아픕니다."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고민 중 하나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단시간 아르바이트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만 일한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연말 가장 큰 관심을 끈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대표 김승일)이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해 픽플레이(대표 윤형선)와 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픽플레이는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을 시작으로, 향후 가맹점에서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솔루션 ‘가치업’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복잡한 인사·노무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가치업이 이같은 필수 인사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알려져 소상공인과 가맹점 경영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현재 가치업 이용 매장 수는 약 2만5000개, 누적 출퇴근 기록은 1000만 건에 달한다. 교촌치킨, 맘스터치, BBQ, BHC, 메가커피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하고 있다.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