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시장 야시장 10월 개장 입력2016.06.30 18:22 수정2016.07.01 00:49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구청장 박성민)는 10억원을 들여 성남·옥교동 일대 중앙 전통시장을 생활형 관광 야시장으로 꾸며 오는 10월 개장한다. 야시장 이름도 ‘울산 큰 애기 야시장’으로 바뀐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에서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못생겨도 '인기 폭발'…여배우도 반한 '핫템' 뭐길래 2 처음 본 40대 가장 살해…13만원 훔쳐 담배 산 김명현 최후 3 '변희수재단' 설립안 드디어 논의…인권위, 9개월 만에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