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장소연이 촬영장에 귀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곡성 장소연은 22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곡성 촬영장에 귀신이 있었다. 귀신 본 걸 함구하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장소연은 "실내 세트 촬영이었다. 실내면 조명이 흔들릴 수 없는데, 조명이 바람에 흔들려 NG가 났다"며 "스틸 작가님이 조명을 찍었는데 사람의 형상이 조명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더라"고 설명했다.특히 장소연은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전라도에 석달 정도 있었다"며 "모든 대사가 전라도 말이라서 자연스럽게 해야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장소연은 노홍철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으로 20년만에 재회 해 눈길을 끌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도 등 돌리나 “모든 일정 일시정지”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ㆍ김래원 박신혜 ‘웃음’, 장혁 박소담 ‘울음’...“닥터스 재미 비교불가”ㆍ월평균 얼마씩 생활비 쓸까? “250만원 미만” 응답자 60%..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