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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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크리스탈이 대규모의 신약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크리스탈은 전날보다 11.72% 오른 2만4천300원에 거래됐다.크리스탈은 전날 캐나다의 앱토즈와 총 3천5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임상 단계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로, BTK와 FLT3를 저해하는 표적항암제다.총 계약 규모는 3천524억원이다.채현주기자 ch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ㆍ`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 "불륜루머 그 남자 아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