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가 분장실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분장실을 배경으로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모니카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복 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모니카는 지난 8일 저녁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쇼 챔피언’ 공개 방송을 통해 솔로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모니카의 첫 번째 싱글 ‘GOODBYE’는 어퍼컷이 작곡하고 매드타운의 무스가 피처링했다.이번 곡은 R&B, SOUL 풍의 노래로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들을 대신해 남자에게 시원한 일침을 날리는 돌직구 가사로 모니카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한편 배드키즈의 리더 겸 메인보컬 모니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에 이르기까지 4개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로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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