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또 오해영` 에릭 홍보대사 본능 발휘 "화이팅해 에릭아♥" 세트장까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화 이민우가 `또 오해영` 에릭을 향한 홍보대사 본능을 발휘했다.최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옆집으로 통하는 문. 오늘 10프로 넘기기. 화이팅해 에릭아? #또 오해영 #화제의 드라마 #시청률의 신화 #박도경 하우스 탐방중 #문정혁은 배우다 #에릭은 글쎄 #또 오해영 꿀잼 #월요병 탈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에서 이민우는 `또 오해영`에서 극중 에릭이 활동하는 집 세트장을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특히 이민우는 깜찍한 표정으로 세트장을 가리키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ㆍ윤제문 ‘두 번째’ 음주운전 ‘당혹’...발빠른 진화 이유는?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ㆍ‘슈가맨’ 자두-강두, “10년만에 만난 용식이와 덕은이” 더 자두 인증샷ㆍ다나 ‘강아지공장’ 사태 뿔났다...100분 토론으로 ‘개념녀’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