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최은영 회장 8일 소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손실을 회피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유수홀딩스 회장)을 8일 소환한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최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7일 발표했다. 최 전 회장과 두 딸은 지난 4월 한진해운이 자율협약 신청을 발표하기 직전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팔아 11억원가량의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최 전 회장 사무실 등 7~8곳을 압수수색했다. 한진해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올초부터 3개월가량 한진해운 예비 실사를 벌인 삼일회계법인도 압수수색 대상이었다. 검찰 관계자는 “최 전 회장 모녀를 제외하고는 모두 참고인”이라며 “아직 추가 피의자는 없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영세 식당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회식 예약을 한 뒤 업주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한 노쇼(No-Show) 사기단의 일원이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 범죄 조직은 "대표님...

    2. 2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3. 3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