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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옐런 Fed 의장 연설·경제지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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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뉴욕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연설과 경제지표 발표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옐런 의장은 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국제문제협의회에서 연설을 한다. 그가 부진한 5월 고용동향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하버드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몇 달 안에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올 6~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이 기존 견해를 유지할지, 노동시장의 부진에 우려를 표명할지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연방은행 총재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경기지표 중에서는 7일 발표되는 올 1분기 노동생산성 확정치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0.6%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위노동비용지수는 4.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세계은행이 내놓는 ‘2016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도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지난 1월 세계 경제가 올해 2.9%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전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9일 발표되는 지난 4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만건으로 고용시장 안정을 나타내는 기준선 30만건을 66주 연속 밑돌 전망이다. 이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경제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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