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안우연 이별 후유증 보니? 신상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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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안우연과 이별 후유증을 앓았다.오늘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임수양은 최정우와 송옥순에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부모를 탓한 것을 사과했다. 이어 임수향은 “차키 카드 달라. 아빠 말대로 다 했다. 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차키 카드 돌려줘. 김상민과 엄마 아빠 말대로 진행 중이다. 나도 나 싫다는 사람한테 매달리기 싫다”고 말했다.안우연은 수의 일기 속 “이모가 남자한테 차였다고 울었다. 이모가 불쌍했다.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절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서 등을 맞았다”라는 내용을 보고 임수향과의 이별을 후회했다. 임수향은 쇼핑을 하고 카페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네가 없으면 못살 줄 알고? 웃기시네. 더 잘 살 수 있다”라고 외치며 쇼핑을 했다.전화가 오자 임수향은 안우연 인 줄 알고 좋아하다 성훈인 것을 확인하며 실망했다. 장진주는 남자친구와 쫑났다며 신상으로 도배했으니 지금 약속을 잡아도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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