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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경상수지 33.7억달러 흑자…2년 3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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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는 이어갔지만 수출 부진과 해외 배당지급 증가로 흑자 규모가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4월 경상수지(잠정)는 33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100억9천만달러 흑자였던 전달에 비해 흑자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경상수지는 2012년 3월 이후 50개월째 역대 최장기간 흑자를 이어갔지만 흑자 규모는 2014년 1월(18.7억달러)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상품 수출은 403억1천만달러로 전년보다 19.2% 줄었고 상품수입은 307억5천만달러로 18.7% 감소했습니다.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전달 124억5천만달러에서 95억6천만 달러로 축소됐습니다.본원소득수지도 대외 배당지급 증가로 전달 8억6천만달러 적자에서 4월 40억7천만달러 적자로 사상 최대 적자 규모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 관계자는 "해외 배당이 최근 몇년새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올해 12월 결산법인들의 해외 배당이 유달리 4월에 몰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서비스수지 적자는 전달 10억달러에서 16억2천만달러로 확대됐고 이전소득수지도 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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