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니시티 불법 전매 단속 입력2016.05.31 18:14 수정2016.06.01 00: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찰과 함께 유니시티 분양권 불법 전매 합동단속에 나선다. 창원시 중동 모델하우스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불법전매 중개행위와 계약 체결, 이동 사무실 설치, 무자격자 명함 배포 및 과장 광고 등에 대해 단속을 벌인다. 유니시티는 분양권 전매가 1년간 제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外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김만철 前 대한토목학회 연구소장·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김홍철 KBS PD 부친상, 변형균 시스트라코리아 부사장 장인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 2 "5살 갓 넘은 아이도 Hagwon 간다"…외신도 놀란 '한국 사교육'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3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