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멕시코 제약 `특허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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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제약사들은 한국 정부로부터 해당국의 특허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중소제약사에게 멕시코 특허정보 5월 3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은 지난 4월 멕시코와 GMP 상호인정 양해각서(MOU) 체결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제약사의제품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특허정보의 내용은 의약품 특허 만료 예정일과 특허 등록일, 특허권자 등입니다.식약처는 당뇨병 치료제와 항암제 등 62개 품목(30개 성분)의 특허정보가 제공할 계획입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