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이 분말 드레싱인 ‘샐러드엔’ 2종을 출시했다. 샐러드엔은 샐러드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스틱 한 개에 들어 있어 채소에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분말 타입이라 액상 타입 샐러드 드레싱과 달리 채소의 숨이 죽지 않고 토핑(아몬드나 크루통)이 들어 있어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