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1순위 마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이 경기도 과천 일대에서 10년 만에 공급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습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13가구 모집에 4,125명이 접수해 평균 36.18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입지와 교통, 교육, 생활, 여가 등 여러 요소를 만족시키는 알짜단지"라며 "계약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평균 분양가가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해 3.3㎡당 2,678만원이며 오는 2018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ㆍ안재욱 "조세호 또 안 왔다" 딸 100일 잔치 불참 언급 `폭소`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