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에서 고려인 간호사 리예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신스틸러에 등극한 여배우 전수진이 ‘셉(SEP)’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모델 출신의 배우 전수진은 과거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강예솔 역으로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최연소 베테랑 간호사인 리예화로 활약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달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셉의 신제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전수진의 청초하고 신선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컷들과 ‘태양의 후예’ 속 리예화를 연상시키는 보헤미안 룩 등 다양한 분위기와 콘셉트로 진행됐다.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전수진은 모든 컷의 콘셉트에 완벽히 녹아 들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이번 광고 컷 공개 이후 전수진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영상과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하우-투(How-to)’ 영상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ㆍ안재욱 "조세호 또 안 왔다" 딸 100일 잔치 불참 언급 `폭소`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