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헝가리 국립 미술관에 열리는 피카소 전에 3대의 올레드TV를 설치하고 전시작들을 소개합니다.올레드 TV는 화소마다 스스로 빛을 내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할 수 있는데다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어 미술 전시회에 적격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노영남 LG전자 헝가리법인장은 "올레드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유럽이 낳은 현대 미술 거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윤혜, 하의실종 11자 극세사 각선미 ‘시선강탈’ㆍ`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경규의 `절권도` 도전은 계속된다ㆍ‘그것이 알고싶다’ 사망 여대생, 남친에 폭행정황…법정서 흘린 눈물은 거짓?ㆍ‘곡성’,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르다ㆍ`마녀보감` 곽시양, 숨막히는 2분 `연기력 물올랐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