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주발행 무효소송 항소 제기 돼" 입력2016.05.20 15:46 수정2016.05.20 15: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안타증권은 강종구 외 20인이 신주발행 무효의 소를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신주발행 무효의 소)에 대한 항소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